Exodus 35 – Fill me with the Holy Spirit

Exodus 35:30-35

After reading instructions on how to build a tabernacle, one might ask,

  • How am I supposed to build all this?
  • I am a leader without any construction knowledge or know-how
  • I am more of a white-collar scholar than a blue-collar technician .
  • Where should I get all the materials? (Gold, silver bronze, stone, wood, etc.)

This brings back to the passage where Moses refused to go to Egypt. He didn’t know how, and he was not experienced in leading people.

“I’ll be with you” – Exodus 3: 12

This was His simple answer to the great task.

In Exodus 35, Moses is now a born-again leader. He doesn’t ask immature questions like that. He simply believes that God will provide.

  • With Skill
  • With Intelligence
  • With Knowledge
  • With All Craftsmanship
  • (and even) To Teach
  1. To devise artistic designs
  2. To work in gold and silver and bronze
  3. In cutting stones for setting
  4. In carving wood

Exodus 35: 30-35 conveys a really powerful message, and it seems to be speaking directly to me. Whenever I have a new project to launch, I pray and get worried at the same time. I am asking questions that Moses did when he was in Exodus 3. My prayer is that whenever I hit difficulty, I want to find myself in Exodus 35, where I just do everything and anything with “the Spirit of God”.

Lord, fill me with the Holy Spirt!

 

 

Meeting with God – Exodus 29:42

EXODUS 29 42

EXODUS 29: 42-43 (ESV)

where I will meet with you, to speak to you there.

 

The entire purpose of building a tabernacle perhaps can be summarized into this phrase, “To meet with us, and to speak to us”.

  • God wants to have a relationship with us.
  • He is inviting us to His place, Eden.

But…

  • Are we trying hard to build a wonderful relationship with GOD?
  • Are we working hard to build a tabernacle in our lives?
  • So that He can come down to meet with us?

Notice this is not “meet” God. This is “meet with” God. It’s like we all ‘met’ God when we opened our first Bible. (The Word IS God – John 1:1)

God meeting with us is something deeper. He wants to speak to us, which is more relational than simply meeting someone.

How would we invite God to speak to us? (i.e. meet with us?)

  • We open our Bible and mediate on His Word every day.
  • “Consecrate” ourselves (i.e. setting us apart as holy like He commanded to Moses). This is more practically written in Romans 12:2 ESV – where we are not to be conformed to this world, but to be transformed by the renewal of our mind.
  • Fully inviting the Lord, our Yahweh to be the center of our lives. (Romans 12:1 MSG) Your everyday, ordinary life—your sleeping, eating, going-to-work, and walking-around life—and place it before God as an offering.

By doing this, I think we are going to finally “meet up with” God.

EXODUS 33: 11 (ESV)  Thus the Lord used to speak to Moses face to face, as a man speaks to his friend.

Having Him as our friend means we can get together with him, which is amazing. I can casually talk to God whenever and wherever through prayer and worship, just like a friend making a private/personal phone call to meet up with his friend.

But what comes first?

Working hard to build a tabernacle in our lives!

(i.e. Fixing our attention on God, and start reading and listening to the Word of God.)

출애굽기 3장 9절-12절 – 제가.. 하라구요?

출애굽기3장12절 제가 하라구요?

9 나는 이스라엘 백성의 울부짖는 소리를 들었고, 이집트 사람들이 그들을 괴롭히는 것을 보았다.

10그래서 나는 지금 너를 파라오에게 보내려 하니, 가거라!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 사람들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어라!”

11그러자 모세가 하나님께 말했습니다. “제가 누구인데 그런 일을 합니까? 어찌하여 제가 파라오에게 가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해 내야 합니까?”

12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 네가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해 낸 후, 너희 모두는 이 산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게 될 것인데, 이것이 너를 보내는 증거다.”

출애굽기 3장 9절-12절 (쉬운성경)


40살 나이에 이집트의 왕자의 신분에서 이집트를 도망친 모세는 40년간 아무도 모르는 무명의 목자로 살다가, 나이 80살에 하나님이 나타나서 세계최강의 강대국 이집트왕을 만나러 간다.

모세 입장에서는 말년에.. 무서웠는지 아니면 귀찮았는지..

아.. 그냥 저 말구 딴사람 시켜요.. 제가요? 왜 제가.. 가야되요? 제가 누구인데요? 하면서 여러번 하나님 명령을 거절하는 깡을 보인다.

아마 40년간 하나님은 모세에게 침묵을 해서, 모세는 40년간 내팔자가 이게 모지? 천국은 있는걸까? 라고 생각했을듯하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타났는데도.. 뭐 그냥 이집트왕이 신과 같은 존재인데.. 내가 어찌 상대할까? 하면서 도망치려했다..

하지만 이스라엘사람들의 애굽을 “출” 하는 것은 그야 말로 성경 전체의 뼈대가 가는 광대하신 하나님의 플랜이였다.

그래서 하나님은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 라고 이야기 한다.
40년간 무의미 건조해 보였지만, 하나님의 플랜이 있었고, 우리와 “함께” 있는 하나님이다.

-끝-

창세기41장1절-하나님의 TIMING

창세기41장1절-하나님의TIMING

    40:23 그러나 포도주를 바치던 신하는 요셉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요셉을 잊고 말았습니다.

    41:1 그로부터 이 년 뒤에 파라오가 어떤 꿈을 꾸었습니다.

    41:41 파라오가 또 요셉에게 말했습니다.
    “자! 내가 그대에게 모든 이집트 땅을 맡긴다.”

    창세기 41장 1절
    (쉬운성경)


2년이라는 시간을 견뎠을 요셉을 생각해 봤다.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하면서, 왕의 신하의 꿈을 해석을 하는 기회가 왔을때 요셉은 분명히 “하나님의 타이밍”은 완벽하시다며 찬양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요셉을 잊게 만들고, 2년을 더 기달리게 만들었다. 하나님은 요셉을 감옥에서 이런 “고난”을 거쳐서 좀더 견고한 사람으로 만들었을 것이다. 이런 요셉은 파라오 앞에서도 내가 꿈의 해석능력이 있다고 하지않고 2년전과 동일하게 대답한다.

    40:8 꿈의 뜻을 풀어 줄 분은 하나님 이외에는 없습니다. 저에게 그 꿈 이야기를 해 주십시오. (2년전)
    41:16 요셉이 파라오에게 대답했습니다. “저는 꿈을 해몽할 능력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왕을 위해 해몽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타이밍은 완벽하다. 강대국의 왕의 마음을 한방에 바꾸셔서 일개 “죄수”를 그 “강대국의 2인자”로 만들었다.

이런 믿음을 어린 나이때 부터 가지고 있던 요셉이 부럽다. 그리고 이런 결정적인 기회와 인연이 왔을때에도 “나는 능력이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능력으로 할수 있습니다.” 라고 말할수 있는 겸손한 사람이 되길 기도한다.

-끝-

마태복음 6장 33절 -“덤으로 주심”

마태복음6장33절(쉬운성경)

    6:31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혹은 ‘무엇을 입을까?’ 하면서 걱정하지 마라.

    6:32 이런 걱정은 이방 사람들이나 하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이 필요한 줄을 아신다.

    6:33 먼저 아버지의 나라와 아버지의 의를 구하여라. 그러면 이 모든 것들이 너희에게 덤으로 주어질 것이다.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할 것이고, 오늘의 고통은 오늘로 충분하다.”

-마태복음 6장 33절 (쉬운성경) –


개역개정으로 읽으면 여러번 읽어야 이해가 가는 내용이, 쉬운성경을 통해 한방이 이해가 갔다.

“덤” (명사) : 제 값어치 외에 거저로 조금 더 얹어 주는 일. 또는 그런 물건.

우리의 의(衣) 식(食) 주(住)를 “덤”으로 주신다고? 와우..

마태복음 6장을 오늘 10번정도 쉬운성경으로 읽고 묵상하니, 삶의 방향성에 대해서 다시 확고해졌다.

-끝-

아기들 키울때 필요한 성교육 책 – 크리스챤 명문가정

남자와여자는왜달라요-성교육책

남자와 여자는 왜 달라요? (출판사 규장)

분당우리교회 이찬수목사님이 설교하실때 소개했던 성교육 책이다. 우리 아기들에게 3살때부터 성교육을 올바르게 할 수 있는 좋은책이다. 남자용, 여자용, 나이때 별로 있으니 꼭 일찍시작하자.

특히 남자 어린이들은 지금 이 DIGITAL 시대, 포르노와 동성애로 망가져버린 성에 대한 개념을 하루빨리 올바르게 가르쳐야 된다고 생각한다. 성인이 되면 성적인 문제는 대부분 남자들에게서 시작이 된다. 우리 아기들이 하나님의 지혜로 하루일찍 성에 대한 개념이 바르게 세워지기를 기도한다.

-끝-

먹다 듣다 걷다 이어령교수 생의 마지막 책

먹다-듣다-걷다-이어령교수

정말 너무 오랜만에 책을 사서 읽어 봤다. 이어령교수님이 생의 마지막 책 : 먹다 듣다 걷다.

  1. 먹다 : 성경에서 예수님이 먹는 것 (처음의 표적인 와인 등)을 통한사역. 그리고 돌맹이 빵이 아니라, 생명의 빵을 향해 가라는 메세지
  2. 듣다 :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메세지
  3. 걷다 : 성경에서 예수님과 제자들의 걸음을 통해 나온 사역

성경을 이렇게 다른 시각에서 보는것이 참 신기했다. 유럽에 유명한 페인팅들을 저 주제들에 맞게 해석해주서 새로왔다. 옛날에 유럽여행 가면서 봤던 그림들.. 이렇게 성경에서 나오는 메세지들 이였다는것을 알면 더욱 재밌었을텐데.

특히 나에게 와다았던 내용은 “듣다” 였다. 수많은 정보들(뉴스,영상,영화 등)이 넘쳐 흐르는 시대에, 역시 내 귀와 눈을 점령해야되는건 “말씀”이다. 그래서 책을 읽은 후로 아침에 1시간 운동할때 마다, 설교를 듣는다. 1일 1설교. 그리하여서 오늘도 나의 삶이 돌맹이 빵이 아니라 생명의 빵을 향해 달려가기를 기도한다.

-끝-

Generational Blessings – 대대로 받는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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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tional Blessings – Genesis 17 : 7
And I will establish my covenant between me and you and your offspring after you throughout their generations for an everlasting covenant, to be God to you and to your offspring after you.

창세기 17:7 대대로 받는 축복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와! 아브라함 너무..부럽다” 하며 마음속에서 기도했습니다.
나도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했던 것처럼 나한테 직접 저렇게 축복해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우리가 크리스챤명문의 가정이 되는 길을 축복받았으면 좋겠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아버지”로 우리가 알고 있지만 성경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역시 성경인물들도 실수 및 잘못 투성이다. 아브라함이 여자 하인 하갈과 잠자리를 하고, 이스마엘을 낳은 창세기 16장 다음에 나오는 창세기 17장 언약은 그래서 더욱 나한테 특별한 듯하다.

내가 창세기 15장에서 말했자나.
“Number the stars, so shall your offspring be” (하늘에 별과 같이 너한테 후손을 줄거야)
근데 왜 니네 맘데로 하갈을 골라서 잠자리를 하니? 창세기 17장에서 다시 말해줄께, 나이가 많은 사라, 너의 진짜 아내와 같이 이삭을 낳을꺼야. 그냥 의심하지말고, 믿어.

오늘도 나는 기도한다. 나의 지금 선택이 나의 맘데로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한 선택이 되기를. 그래서 우리가 크리스챤 명문의 가정이 될수 있기를..

-끝-

시편 40장 5절 Psalm 40 : 5 Countless Blessings 셀수도 없는 축복

시편 40장 5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아
누구도 주와 견줄 수가 없나이다
내가 널리 알려 말하고자 하나
너무 많아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시편 40:5-

You have multiplied, O Lord my God,
your wondrous deeds and your thoughts toward us;
none can compare with you!
I will proclaim and tell of them,
yet they are more than can be told.
-Psalm 40:5 (ESV)-